이거 처음 느낀 사람들은 대부분 '오' 합니다, 확실히 오렌지 블로섬이 빵 터지면서 들어오는데 이게 은은하면서 달아요. 그런데 제 코엔 파우더리함이 생각보다 금방 올라와서 호불호 갈리더군요. 93년 출시인데 지금 리폼 된 건지 배꼽 병 시절보다 확실히 약해졌어요. 팩트는, 지금 20대 초반이 이거 뿌리면 '할머니 화장대 냄새' 소리 들을 확률 높고요. 결론은, 90년대 감성 그리운 40대 이상 아니면 청음 한 번은 해보고 사세요. 전 그 시절 오리지날 알기 때문에 그냥 소장 중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