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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제이콥스 배 시향디캔 ㅇㄷ?

이 글은 Splash - The Pear 2008(Splash - The Pear 2008)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ㅁㄴㅇㄹ

2026-03-17 01:36: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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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ash The Pear 2008 이거 디캔 파는 데 있냐 배 노트 진짜라길래 궁금한데 단종됐다 해서 풀배는 부담되고 베르가못 레몬 프리지아 앰버면 일단 내 취향은 맞을 거 같은데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32

댓글 3

  • 오늘은뭐뿌리지2026-03-17 03:28:00.000Z

    나 그때 사서 바로 방출함 ㅋㅋ 배라기보단 샴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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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품인증해드림2026-03-17 05:54:00.000Z

    2008년산이면 지금 기준으론 디캔 구하기도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풀배도 구하기 힘든 판이니까요. 그나마 풀배는 해외 이베이 같은 데서 간혹 올라오는데 디캔은 진짜 씨가 말랐어요. 제가 몇 년 전에 구해본다고 발품 팔았었는데 그 때조차 이미 없었습니다. 일단 베르가못에 프리지아면 여성스러운 시트러스 플로럴 계열이라 취향 맞으실 거 같긴 한데... 배 노트라는 것도 합성 배향이라 진짜 과일 느낌과는 결이 달라요. 결론은 구한다면 풀배로 가시거나 아예 접근성 좋은 최근 출시된 배 노트 향수들을 알아보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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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만100번2026-03-19 00:25:00.000Z

    아 ㅋㅋ 이거진짜 이름부터 끌리긴 함 배 노트가 진짜라니 나도 궁금해지네 근데 솔직히 이 라인 자체가 워낙 단종된지 오래되서 디캔 파는 데 찾는 게하늘의 별따기일 거 같음 나도예전에 마크 제이콥스데이지 오 드 쏘프레쉬? 그거 디캔찾다가 포기한 기억이... 보통 단종 향수는 진짜 취미로 모으는 분들이 풀배로 소장하고 있거나 해외 이베이에서 간혹 올라오는 정도더라구요 배노트면 아마 과일 향 중에서도 청량한 쪽보다는 좀 과육 느낌 나는 달달함일 거 같은데베르가못 레몬 들어가면 상큼하게 잡아주고 프리지아랑앰버가 부드럽게 깔리니까 확실히 취향에 맞을 확률 높아 보이긴 함 그런데 이런 경우가 참 고민이죠 풀배 사자니단종된 거에 돈 쓰기 부담스럽고 안 사자니 못 맡아보고 평생궁금하고... 저도 그 마음 백번 이해함 ㅎㅎ 결정장애 있는 입장에서 이럴 때 진짜 스트레스임 혹시 모르니까 중고 장터에 "소분 가능하신 분" 하고글 올려보시는 것도방법일거 같아요 가끔 단종템 소장하시는 분들이 소분해주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아니면 해외 포럼에서 시향지라도 교환하거나... 근데이것도 운이라 장담은 못하겠네요 사실 이런 향수들 보면 그냥 상상으로만 간직하는 것도나름 로망 아닐까 싶기도 하고... 막상 맡아보면 "생각보다 별론데?" 이럴 확률도 있잖아요 ㅋㅋ 시향만 백번 해본 입장에서 가끔은 못 맡아본 향을 상상하는 게 더 즐거울 때가 있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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