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학교 앞 중고카페에서 80년산 지방시 오드 쟈니 디캔 5ml 만원에 업어왔다 근데 이거 시트러스 아니고 플로럴이 메인임? 베르가못 자몽 만다린 민트 써놔서 상큼할 줄 알았는데 완전 화이트 플로럴에 그린 계열 향이 존나 올라오네.. 초반만 살짝 톡 쏘는 감귤류 느낌 시클라멘 향 처음 맡아보는데 좀 비누+풀냄새 나는 거 같음 옛날 향수라 남자 혼자 뿌리기엔 좀 꽃내음 강한데 여친 주면 좋아할지 20초반 남자가 이거 착용하면 ㄱㅊ? 아님 그냥 여친 줘버릴까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