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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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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에서 의외의 보석을 찾다니, 이럴 수가 있네요

이 글은 Covent Garden 52-56 Long Acre London(Covent Garden 52-56 Long Acre London)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03-18 13:51: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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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 지 8년 된 Covent Garden 52-56 Long Acre London을 오늘 처음 접했습니다. 탠저린과 오렌지의 시트러스 오프닝이 상쾌하게 터지고, 이내 아이리스와 로즈의 파우더리함이 자리 잡으며 마무리는 시더와 바닐라가 은은하게 받쳐줍니다. 가격 대비 구조가 꽤 짜임새 있어 놀랐네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 플로럴 프루티 특유의 단조로움이 느껴져서 풀배까지는 고민되지만, 출근용 시그니처로는 추천할 만합니다. :)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13

댓글 3

  • 눈팅만5년2026-03-19 00:32:00.000Z

    8년묵혀둔자라가갑자기 보석이면그동안창고에서무슨 일이있었던거임 ㅋㅋ 나도그거예전에시향해봤는데오프닝시트러스는 ㄱㅊ은데아이리스로즈 넘어가면서그냥흔한디퓨저향되던데구조짜임새있다는건가격대비 최면이지 않냐풀배고민할돈이면소바주 20ml라도하나사는 게 더나을 듯출근용으로는 안튀고딱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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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품인증해드림2026-03-19 09:41:00.000Z

    자라 향수 중에선 나름 정돈된 축에 속하는 라인이에요. 탠저린 오프닝에서 바로 아이리스 파우더리로 넘어가는 연결이 깔끔해서 놀라긴 하죠. 가격 생각하면 납득되는 구성. 근데 말씀대로 미들 지나면 단조로워지는 건 어쩔 수 없고, 그래서 풀배까지 가기엔 애매한 게 팩트. 출근용으론 충분, 부담 없이 뿌리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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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캔거지2026-03-20 10:27:00.000Z

    ㅇㅈ 자라향수가끔하나씩 진짜보석튀어나오더라 근데이거 8년 전인데 지금도팔고있냐 ㄷㄷ 자라단종 안된거보면 나름 스테디셀러인가봄 아이리스+로즈조합이면조말론피오니 블러쉬스웨이드살짝 생각나는데거기서시더로마무리하면확실히 출근용으로 ㄱㅊ을듯 플로럴프루티가시간지나면단조로워지는건어쩔수없는숙명임 ㅋ 풀배 말고디캔으로 10ml만써도 충분하다생각함자라 가격이면디캔 살바에 그냥 풀배사는것도나쁘지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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