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플로럴 알데하이드 ㄹㅇ 어르신향기일듯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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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만먹는다
2026-03-18 16:53:00.000Z
1955년플로럴 알데하이드 ㄹㅇ 어르신향기일듯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으, 제목만 봐도 진한 알데하이드 향이 코끝을 찌를 것 같아요. 1955년 오리지널이면 지금 리폼된 라르티모니에보다 훨씬 과감하고 묵직했을 텐데, 그 시대 향수들은 확실히 취향을 많이 타긴 하죠.
아 ㅋㅋㅋ 나도 그생각함.... 디캔조차 못구해서진짜거지등극이네... 근데 1955년이면 진짜할머니화장대 냄새일거 같아서솔직히 별로였음. 시향도못해봤지만 상상만으로도옛날분냄새 폴폴날듯 ㅠㅠ 돈아까워서 그냥 패스하는게맞는 듯... 근데풀배 산 사람있으면 후기좀알려줘 ㄹㅇ 궁금하긴 함
헐 ㅋㅋㅋ 1955년이면진짜 할머니 냄새날듯 ㄹㅇ 어르신향기인정 알데하이드옛날향은 호불호심하긴 하던데디캔도 없어서맡아볼기회조차 없겠네 ㅠ 그래도빈티지 향수라는게 뭔가로망은있음갖고싶다
에에, 그 Ode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호기심에 시향 한 번 해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1955년 오리지널 포뮬러가 아니라 조금 더 현대적으로 다듬어진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기본 골격은 올드스쿨 플로럴 알데하이드라 확실히 빈티지한 무드는 있어요. 다만 요즘 세대가 생각하는 '어르신 향기' 그 느낌은 아니었고, 차라리 지금은 보기 힘든 정갈하고 우아한 계열이라 영업할 때 입고 나가기엔 너무 고풍스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