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놀리아기대했는데생강이랑베르가못이확 치고나옴 ㅋ 꽃향맡으려면좀기다려야함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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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캔거지
2026-08-18 11:53:10.310Z
매그놀리아기대했는데생강이랑베르가못이확 치고나옴 ㅋ 꽃향맡으려면좀기다려야함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저도 그 느낌 공감합니다. 매그놀리아라는 이름 때문에 은은하게 퍼지는 흰 꽃을 기대했는데, 초반에 생강이랑 베르가못이 꽤 강하게 치고 들어와서 당황했어요. 확실히 꽃 향보다는 시트러스와 스파이시 노트가 먼저 자리 잡더군요. 예전에 시향 했을 때는 중반 넘어가면서 백목련 특유의 크리미한 느낌이 살짝 올라오긴 했는데, 그걸 꽃향으로 보기엔 애매해서 기대와는 다른 향수구나 하고 접었습니다.
아이거 완전 공감됨... 나도 매그놀리아 기대하고 시향했는데첫 느낌이 "어? 내가 잘못 뿌렸나?" 싶었음 ㅋㅋㅋㅋ 상큼한 척하는생강이 확 치고들어와서 꽃향은실종되고... 30분쯤 지나야 겨우 "아 여기꽃 있었구나" 싶더라 ㅠ 아깐 매장에서 이거 한 번 뿌리고돌아다녔는데 두 시간 뒤에야 제대로 된 매그놀리아 났음... 데일리로 쓰기는 애매한 그런 애당
ㄹㅇ ㅇㅈ 가성비가답인건 맞는데이건좀 애매하긴하더라 ㅋㅋ 매그놀리아기대하고 샀다가생강이랑베르가못확치고나오면 식겁하겠네꽃향 맡으려고 산건데 초반부가 저럼좀당황스럽지 근데라디언트 계열은다 오프닝에시트러스나 향신료로찍어누르는스타일이라그거감안해야됨나도면세점에서테스트했을때 솔직히이걸왜 매그놀리아라고 이름붙였나싶었음 ㅋㅋ 결국은기다려야꽃향제대로나오는 구조면그냥 처음부터다른꽃향수가는게 낫지안냐 군대서이거뿌렸다간 선임이생강차마셨냐고 물어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