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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오랜만에 꺼내 본 돌체앤가바나 푸르옴 2012, 의외로 지금 공기와 잘 어울리네요

이 글은 Pour Homme (2012)(Pour Homme (2012))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06-20 04:28:07.53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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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과 네롤리가 주는 첫 인상이 한여름 높은 습도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제법 오래 버텨 주더군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5

댓글 5

  • 퇴근하고싶다2026-06-21 00:58:07.529Z

    아 ㅋㅋ 푸르옴 2012 진짜 오랜만에보는이름이네. 나도예전에여름용 찾겠다고이것저것 건드렸던시절 생각난다. 글쓴이말대로만다린네롤리 조합이 습기많은 날씨에도 의외로 버텨주는거, 공감된다. 나는 보통 여름에시트러스계열리면 30분도못 가서 사라지던데 ㅋㅋ 이쪽은블렌딩이좀 무게감이있어서그런가. 하긴그때 돌체는확실히베이스에뭔가직하게깔던기억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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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품인증해드림2026-06-21 08:43:07.550Z

    아, 푸르옴 2012요. 저도 작년 여름에 처박아뒀던 거 꺼내서 썼는데 의외로 습도 높은 날에 밸런스 잘 잡히더라구요. 만다린이 보통 습기 만나면 퍼져서 금방 처지는데, 얘는 네롤리랑 섞이면서 오히려 텐션이 유지되는 느낌. 팩트는 저런 시트러스 계열 중에선 여름철 땀냄새랑 섞였을 때 잡내 덜 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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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스쿨겔랑2026-06-21 13:14:07.524Z

    반갑습니다. 2012년 푸르옴을 아직 간직하고 계시다니 반갑고 또 부럽습니다. 그 시절 향수들이 하나같이 참 야무졌는데, 요즘 같은 고온다습한 날씨에 만다린과 네롤리가 처지지 않고 끝까지 버텨준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아마도 베이스에 깔린 세이지와 특유의 드라이한 우디 계열이 초반의 상큼함을 뒤에서 단단히 떠받쳐서일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에어컨 바람 닿을 때 느껴지는 맑은 잔향이 요즘 공기와 참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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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香인생2026-06-21 16:06:07.494Z

    ㅇㅇ 네롤리가여름에 안무너진다고? 그건니피부가건조한 거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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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캔거지2026-06-22 08:04:07.528Z

    푸르옴 2012는초기작이 ㄹㅇ 잘 만들어진편임 매장에잠깐들어왔던건데 네롤리베이스가탄탄해서여름에도안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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