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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석류밤 ㅋ 여름에 생각나서 리뷰

이 글은 Pomegranate Noir(Pomegranate Noir)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디캔거지

2026-06-11 13:40:08.34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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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포메그래닛누아르 여름에 생각나서끄적임 ㅋ 사실이거여름에 뿌릴생각하면 정신나간거고 ㅇㅈ 근데 이 시기에도 은근찾는사람 있길래 초반에확 터지는석류랑 라즈베리때문에상큼한 프루티인줄착각하는데클로브랑 유칼립투스때문에텐션이확 올라가면서묘하게훈훈한향으로마무리됨뭐랄까 시원한척하다가 비오는날운동화에서 나는그런눅눅함이랄까 ㅋ BA시절에 여름휴가지가서뿌린다고이거사간손님 있었는데기어코단골되셔서 다음날환불들고 오심 30도넘는날씨에프루티우디는그냥 괴롭다그누가관능어쩌구 하는데솔직히디캔 5ml도처치곤란임 라타파야라는이거 듀프도 냈던데그냥산에뿌리고 다녀라 10도 이하날씨 아니면 ㄹㅇ 비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3

댓글 4

  • 정품인증해드림2026-06-12 02:34:07.534Z

    클로브 때문에 환불 직감했을 그 심정 알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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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스쿨겔랑2026-06-12 06:26:07.543Z

    포메그래닛누아르, 참 오래간만에 이름을 듣습니다. 말씀하신 그 눅눅한 텐션이란 표현이 참 적확하네요. 저도 이 향을 처음 접했을 때 상큼한 과일 향에 속았다가 은근한 클로브와 유칼립투스의 묵직함에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덥고 습한 여름날엔 확실히 무모한 선택이지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구조라, BA 시절의 그 손님 이야기도 과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선선한 초가을밤 산책에나 어울리는 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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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린맘2026-06-12 14:14:07.544Z

    아.. 이거진짜 묘하게 끌리면서도 호불호 극명하게갈리는 향이죠. 저도 예전에 여름에 시원한 줄 알고 샘플만 맡아봤다가 중간에 올라오는 그 훈훈한 스파이스 향에당황했던 기억이나네요. BA 시절이야기 완전 공감돼요 ㅎㅎ 여름 휴가지에서 뿌리기엔 밑노트가너무 무거워서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했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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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만기다림2026-06-13 01:10:07.996Z

    아진짜 이거 여름에 뿌리면 큰일나죠 ㅋㅋㅋ 저도 예전에여름 초반에 잠깐 꺼냈다가 땀섞여서 진짜 끔찍했어요. 석류랑 라즈베리때문에 상큼할 거 같은데 뒷부분에 깔리는 그 훈훈한 클로브가 여름엔답없네요ㅠ 저 BA분 단골되신 거 완전 공감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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