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이랑 피치로 상큼하게 열어서 괜찮다 싶었는데, 가드니아 올라오는 순간 바로 갈려요. 이 가드니아가 좀 묵직하면서도 바닐라랑 붙으니까 특유의 크리미함이 아니라 퀴퀴한 꽃내음으로 틀어지더군요. 결론은 화이트 플로럴을 표방했지만 레더 노트가 받쳐주는 방식이 의외로 무거워서, 오리지널 HSW 좋아했던 분들한테는 호불호 엄청 갈릴 구성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Hundred Silent Ways X(Hundred Silent Ways X)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정품인증해드림
2026-10-05 03:47:21.035Z
만다린이랑 피치로 상큼하게 열어서 괜찮다 싶었는데, 가드니아 올라오는 순간 바로 갈려요. 이 가드니아가 좀 묵직하면서도 바닐라랑 붙으니까 특유의 크리미함이 아니라 퀴퀴한 꽃내음으로 틀어지더군요. 결론은 화이트 플로럴을 표방했지만 레더 노트가 받쳐주는 방식이 의외로 무거워서, 오리지널 HSW 좋아했던 분들한테는 호불호 엄청 갈릴 구성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면세점털이: ㅇㅇ 딱그 가드니아때문임. 바닐라랑만나면 보통라운드해지면서부드러워야 되는데얘는이상하게 습기찬퀴퀴함으로 가더라. 오리지널 HSW는 그 복숭아쨈 같은느낌에 빠져서샀던 건데이건 그냥안쓰던 향수 아줌마화장대 서랍 냄새남. 면세에서 50미리 8만원대 풀릴때테스트안해보고덥석 샀던 사람들후회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