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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투 시향 후기인데 결이 다르네요 ㅎㅎ

이 글은 Tea for Two(Tea for Two)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코코노예

2026-10-01 13:28:55.38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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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슬슬 가을 향 알아보고 있었는데 티포투는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상상했던 따뜻한 차 냄새보다 시나몬이랑 진저가 훅 들어와서 초반에 좀 당황했어요. 가게에서 파는 생강차에 후추 한 스푼 넣은 느낌? 생각보다 스파이시가 강해서 오히려 샤넬 코코마드모아젤 같은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더라구요 ㅎㅎ 드라이로 가니까 진저브레드가 살짝 올라오긴 하는데 저는 2000년대 초반 향 특유의 그 묵직함이 부담스러워서 손이 안 갈 거 같아요. 가을에 어울리는 스파이시 향 찾으시는 분들한텐 괜찮겠네요, 전 그냥 알뤼르 상쉘로 정착합니다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1

댓글 2

  • ㅇㅇ2026-10-01 14:58:45.591Z

    ㅇㅇ 나도 시나몬이 상상보다 너무 강해서 놀랐음 ㅋㅋ 차보다 베이킹 스파이스 쪽인듯... 코코마드모아젤이랑 노선이 아예다르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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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카빈조아2026-10-02 22:28:55.412Z

    ㅇㅇ 나도티포투첨에차생각하고 시향했다가식겁함 ㅋㅋㅋ 초반에 시나몬이랑 진저가 확들어오는데이거 거의 생강차에후추탄레벨임 ㄹㅇ 매콤한향이라 나같은구르망충도당황했음게다가시나몬이 너무도미넌트하게들어가서 뭔가 계피사탕씹는느낌이라호불호갈릴만하더라드라이다운가면진저브레드 올라온다는데나는끝까지그 묵직함이부담되서 풀배못하겠던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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