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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로자 파르피움 Buzz Entertainment Bottled 이거 아는 사람 있음?

이 글은 Buzz Entertainment Bottled(Buzz Entertainment Bottled)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ㅁㄴㅇㄹ

2026-07-13 21:51:49.38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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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오늘 수업 끝나고 중고장터 기웃거리다가 이거 발견함 2010년에 나온 로자 파르피움 Buzz Entertainment Bottled 베르가못 시트러스로 시작해서 자스민 일랑일랑 깔리다가 샌달우드 바닐라로 마무리되는 오리엔탈 플로럴이라는데 근데 화이트 플로럴에 우디 바닐라 조합이면 여름엔 좀 무거울 거 같고 봄 가을 경계선에서 쓰기 ㄱㅊ을듯 13년 된 향수라 지금 풀배 돌리면 탑노트 날아갔을 확률 높아서 디캔도 좀 애매할 거 같고 혹시 써본 사람 있냐 ㄹㅇ 궁금한데 시향할 곳이 없네 ㅇㅇ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3

댓글 3

  • 출근길지옥철2026-07-15 04:32:23.380Z

    13년 묵혔으면 탑노트는 이미 날아갔을 확률 높죠, 시트러스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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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만100번2026-07-15 09:53:29.888Z

    13년이면 탑노트 날아갔을 확률 99%임 ㅠ

    0
  • 지갑은텅장2026-07-16 01:11:47.336Z

    아 언니 이거 나도 작년에 중고로 구해본향수다 ㅋ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좀 실패했어... 2010년산이면 진짜 제대로 숙성됐을 텐데 내가 샀던 건보관 상태가 별로였어서 그런지 탑노트 날아간 건 둘째 치고 베이스가 좀 퀴퀴하게 변해있더라... 자스민이랑 일랑일랑 원래 잘만 살아있으면 엄청 고급스러운 플로럴인데 내건 꽃이시들어버린 느낌? ㅠㅠ 근데이향 원래 조합은 진짜 취향저격이긴 해. 오리엔탈 플로럴에 우디베이스조합이면 내가 좋아하는계열이라 안 그래도 눈여겨봤던건데... 샌달우드랑 바닐라로 마무리되는 거면 딱 가을 초입에 뿌리기 좋지않을까 싶음 ㅎㅎ 여름엔 진짜무거워서 못 뿌릴 거 같고 봄도 좀 애매할 듯. 딱 9월말에서 10월 초그 경계선느낌? 근데 13년 된거면 풀배 돌리기전에 꼭 시향부터 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 나처럼 돈 날리지말고... 베르가못 같은 시트러스 탑노트는 거의다 날아갔을 확률 높아서 시트러스 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있고. 그래도 자스민이랑일랑일랑 플로럴 미들이 제대로 살아있으면 진짜 매력적인 향이긴 하더라. 화이트 플로럴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우아한 느낌 살아있으면 충분히 가치 있을 듯 ㅋㅋ 아근데 또 말하다 보니 나도 다시 찾아보고 싶어지네... 이런글보면 자꾸 지름신 오는 거 진짜 못 고치겠당 ㅠㅠ 시그니처는커녕집에 향수만 쌓여가고... 언니는 혹시 구매한 거야 아님 고민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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