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아쥬 저니 우먼 미니어처로 들여서 오늘 처음 뿌려봤당... 처음에는 애프리콧이확 터지면서달달한데, 카다멈이랑 넛맥 같은 스파이시계열이 은근하게 받쳐줘서 그냥과일향이아니더라구요. 좀 지나니까 자스민이랑 오스만투스 올라오는데이 조합이묘하게취향저격이라 비상임 ㅠㅠ 근데 시더 베이스가 마지막에 좀 남성적으로 마무리되는 느낌이 들어서... 데일리로 무난하게 쓰기엔 회사에서 살짝 부담될 거 같은데, 이게 또 은근히 중독성 있어서 자꾸 손이 가네요 ㅎㅎ... 시그니처는 10년째 못 정하고 있지만 이 친구는 일단 지름 목록에 추가... 아. 또 시작이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