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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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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라 앰버 피버 시향해본 사람 있음? ãㄷ?

이 글은 Amber Fever(Amber Fever)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ㅁㄴㅇㄹ

2026-06-11 02:43:08.04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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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리엔탈 플로럴 계열이라길래 궁금해서 자라 들렀는데 앰버 피버 시향 해봄 근데 ë트에 오키드 바닐라 앰버 이래서 좀 무거울 줄 알았는데 파우더리 어코드가 꽤 강하더라 아 ãã 바닐라 앰버 조합 자체는 괜찮은데 오키드가 받쳐주는 느낌이 미묘하게 올드함 2024 출시라 디캔도 아직 안 풀린 것 같고 풀배 사기엔 애매한데 혹시 써본 사람 어땠음?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6

댓글 2

  • 출근길지옥철2026-06-11 07:58:08.071Z

    아... 이거 저도 완전 공감되네요. 저도 플로럴 계열은 영업할 때 꽤 무난하게 쓰는 편인데, 앰버 피버만큼은 진짜 손이 안 가더라고요. 처음에 시향지에 뿌렸을 때는 괜찮았거든요? 약간 달콤한 플로럴에 앰버가 은은하게 깔리는 게 '오늘 중요한 미팅 있는데 따뜻한 인상 줄 수 있겠다' 싶었는데, 실제로 옷에 뿌려보니까 그 오키드 바닐라 앰버 조합이 시간 지나면서 점점 무거워지더라고요. 특히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 안 통하는 회의실에서 이 향 맡고 있으면, 거래처 입장에서 부담스럽겠다 싶었죠. 제 경우엔 앰버 노트 자체가 원래 체온 올라가면 과하게 퍼지는 타입이라 더 별로였어요. 여름에 입었던 셔츠에 살짝 뿌렸다가 퇴근길 지하철에서 내 체취랑 섞이니까 뭔가 퀴퀴한 파우더리로 변질되더라고요. 아 이건 내가 맡아도 불쾌한데 옆 사람은 오죽하겠나 싶어서 그날 이후로 바로 중고장터행이었습니다. 솔직히 오리엔탈 플로럴 계열은 계절 타는 것도 있고, 영업용으로 쓰려면 투표율이 진짜 갈리더라고요. 상대방이 향에 민감한 사람이면 '향수 좀 진한데?' 이런 느낌 받을 확률 높죠. 저는 차라리 아쿠아 디 파르마나 아쿠아 디지오처럼 실수 없는 쪽이 낫더라고요. 시향은 자유지만 영업맨은 결국 무난한 게 답이에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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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우유향2026-06-11 12:30:08.041Z

    헐나도그거 궁금했는데 오리엔탈 플로럴이라길래은은할줄알았는데파우더리 어코드면좀 묵직한느낌이구나 ㅋㅋㅋ 무거울거라고생각한적없어서나도시향한번해봐야겠다라비에벨은 진짜가격대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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