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베르가마스크 디캔 하나 살까 말까 고민중임 오르토 파리지 특유 괴랄한 베르가못이 땡겨서 알아보는 중인데 노트 딱 보면 레몬이랑 라벤더 오렌지 블로섬에 은방울꽃까지 이 조합이면 거의 시트러스 폭탄일 거 같은데 뒤에 시더랑 머스크가 받쳐준다니까 디올 옴므 스포츠 그 초반 쾌감처럼 가는 건지 아님 더티하고 짐승스러운 쪽인지 감이 안 잡힘
2014년 출시면 오래되긴 했는데 조향가가 알렉산드로 괄티에리고 그 특유 쾌락주의 스타일 생각하면 오프닝에서 베르가못이랑 레몬이 말 그대로 코 찔러버릴 거 같고 근데 머스크가 베이스에 깔려있다니까 이게 의외로 지속력이랑 확산력이 풀배로 갈 거 같은 느낌인데 혹시 교내에서 뿌리면 민폐 수준인지도 궁금하다 시향해본 사람들 의견좀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