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커런트에 라이스, 티 노트보자마자 왠지시원한 느낌일 줄 알고 꽂혔는데시클라멘이랑 시더가생각보다 푸릇하게 올라오네요... 첫향은 확실히 상큼한데 은근우디가 받쳐주는 구조라서 요즘같이습한 여름에 버티기 좀 애매하려나 싶기도 하고 ㅠㅠ 뿌리고 시간 좀 지나면 화이트머스크가 포근하게 깔려서덥다고 느껴질것 같은 그 느낌 있잖아요 ㅎㅎ... 그래도 피부에 얹었을 때 확 꽂히면 어쩌지, 고민이당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One Umbrella for Two(One Umbrella for Two)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6-29 01:37:07.545Z
블랙커런트에 라이스, 티 노트보자마자 왠지시원한 느낌일 줄 알고 꽂혔는데시클라멘이랑 시더가생각보다 푸릇하게 올라오네요... 첫향은 확실히 상큼한데 은근우디가 받쳐주는 구조라서 요즘같이습한 여름에 버티기 좀 애매하려나 싶기도 하고 ㅠㅠ 뿌리고 시간 좀 지나면 화이트머스크가 포근하게 깔려서덥다고 느껴질것 같은 그 느낌 있잖아요 ㅎㅎ... 그래도 피부에 얹었을 때 확 꽂히면 어쩌지, 고민이당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시클라멘과 시더의 조합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오히려 숨통을 터주는 청량제 역할을 합니다. 화이트머스크의 포근함이 아니라, 그 푸릇한 우디 베이스가 땀과 뒤섞이지 않고 깔끔하게 가라앉는 한여름용 구조라고 보입니다.
아 ㅇㅈ 시트러스로 여름용인척 하다가결국우디랑머스크로마무리되는애들은근함정임 ㅠ 상큼하게시작해서포근하게끝나는 구조면 습한날엔진짜답답해질수있음내가딱그패턴에몇번당해서요즘은 초반만 보고덥석못사겠더라디캔으로일단 며칠버텨보는거추천함 ㅋㅋ 안그래도나도블랙커런트향끌려서알아보다가결국참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