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시트러스계열 찾는사람들많던데이건시트러스라기보단로즈가 은근묵직하게깔림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Eau de Pamplemousse Rose(Eau de Pamplemousse Ros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디캔거지
2026-08-21 14:40:24.980Z
여름이라시트러스계열 찾는사람들많던데이건시트러스라기보단로즈가 은근묵직하게깔림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ㅇㅈ 로즈가시트러스보다훨무거움생각보다 묵직하게 깔려서 한여름엔좀답답할때있음 ㅋㅋㅋ 나도디캔으로버티다가결국 안삼 ㅠ 여름시트러스는진짜사기전에꼭디캔으로며칠써봐야함
아 이거 전에 시향하고 진짜 의문의 1패 했던 기억인데... 여름 시트러스로 추천받아서 맡았는데 오히려 시트러스는 코 끝 스치고 바로 사라지고 로즈가 묵직하게 올라오더라고요. 그것도 좀 푸석한 장미잎 말린 느낌? 여름에 뿌리기엔 답답해서 저는 탈락이었어요 디캔도 아까워서 패스함
맞아요. 오 드 팜플무스 로즈, 이름만 보면 팜플무스(자몽) 때문에 청량한 시트러스 계열로 착각하는 분들 제법 많더라고요. 근데 팩트는 그냥 로즈 솔리플로어에 가깝습니다. 자몽은 진짜 어~하는 찰나에만 스쳐 지나가고, 금방 머스크랑 장미가 묵직하게 내려앉아서 여름에 입으면 오히려 답답하다는 평도 있어요. 결론은 시원한 자몽 로즈 기대하고 블라인드 디캔했다간 백이면 백 낭패 본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