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레드로즈 2022년작 시향해봤당...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손절함 ㅎㅎ 솔직히불가리안 로즈에 다마스크 로즈, 메이 로즈까지... 이름부터 장미파티라 기대했는데 오프닝 레몬이 확터지면서 들어오는그린함? 바이올렛 리프 때문인가 처음 1분은 "오?" 싶었음 ㅠ 근데 그 직후부터 진짜 화원 직원 빙의한 것처럼온몸에서 장미만 줄창... 꿀까지 곁들여져서달디단 플로럴이코를 찔러서회사에 절대 못뿌리겠더라 ㅠㅠ 샤넬코코마드모아젤 데일리로 쓰는 내 기준에 이건 걍 향수라기보단 생화 장미꽃다발에 얼굴 파묻은 느낌... 장미 좋아하는 분들은 성지 순례템일 수도 있겠다만 나는 시향지에서 한 번 맡고바로 접었당... 시그니처는 또실패 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