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랑콤 미라클... 이거 출시된 게 2000년이니까 이제 24년 됐네요 세월 빠르다 진짜. 솔직히 플로럴 계열은 제 취향 아니거든요 ㅋㅋ 근데 이건 그때 뿌려봤을때도 프리지아랑 자스민이 너무 정석적으로 깔려서 '아 또 이런 향이구나' 느낌이었어요. 리치랑 만다린 오렌지가 톱에서 반짝이긴 하는데 금방 가고 진저가 살짝 매운 듯하게 잡아주는데 그것도 오래 못 가더라고요. 결국 남는 건 매그놀리아랑 자스민의 전형적인 플로럴 베이스라 진짜 지금 다시 나왔으면 아무도 관심 안 줬을 거라 확신함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