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 파르피움 라벤클로는 2025년 출시라 아직 정보가 적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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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는취미
2026-07-01 15:14:07.540Z
로자 파르피움 라벤클로는 2025년 출시라 아직 정보가 적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아 모시+장미+시프레면 진짜 상상이 안 가는 조합이긴 하다 ㅋㅋㅋ 보통 장미 시프레라면 클래식한 느낌일 거 같은데 모시 들어가니까 확실히 독특하네. 라벤클로 자체가 아직 리뷰 거의 없어서 더 궁금함 ㅠㅠ 2025년 출시면 거의 프리런칭급인가
아, 모시 장미 시프레면 확실히 요즘 트렌드랑은 거리가 있어서 더 흥미롭게 들리네요. 저는 장미 향 맡을 때 꽃잎 자체보다는 줄기나 가시의 푸릇함이 얼마나 살아있는지 먼저 보는 편인데, 모시 특유의 까슬하고 청량한 질감이 장미랑 만나면 꽤 쿨한 인상을 줄 것 같아요. 거기에 시프레 베이스면 이끼나 파출리 같은 축축한 숲 바닥 느낌이 깔릴 테고... 근데 이 조합이 잘못하면 향이 차갑고 딱딱해질 위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래도 저런 구성이면 웬만한 상업용 장미향보다 훨씬 금욕적인 분위기일 테니, 오히려 거기서 매력을 느끼는 분들한테는 딱일 거예요 ㅎㅎ
전 장미 시프레는무조건 시향부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