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산이라 지금 구하기 쉽지 않지만, 알데하이드와 그린 노트의 밸런스만큼은 여전히 훌륭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Rive Gauche Intense(Rive Gauche Intens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07-06 12:53:33.235Z
2003년산이라 지금 구하기 쉽지 않지만, 알데하이드와 그린 노트의 밸런스만큼은 여전히 훌륭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와... 이거 진짜 공감되네요. 2003년산이면 거의 20년넘은 건데도 알데하이드랑 그린 노트밸런스가 살아있다는 게신기하더라구요. 요즘 새로나온것들은 묵직하려고만 들지뭔가날카로움이없어서 금방 질리는데, 구형은 확실히 뼈대가다르다는 생각 들어요. 저도 블랙오키드 구형이랑비교하면 신형은 뭔가 밋밋해서 일부러 중고구형만 찾아요 ㅎㅎ
ㅋㅋㅋ 2003년산이면진짜거의 20년넘은건데아직도향 밸런스살아있다는게대단하다... 나도 옛날에 구형알데하이드계열한번 디캔으로접해봤는데지금나오는 신형들보다 훨씬묵직하고 깊이감있더라 ㅠ 근데 이것도구하기힘들어서디캔떨어지고나니발만 동동구르는중... 올해 무지출중이라중고장터도 못들여다보고그냥 예전 기억으로만버티는중 ㅋㅋㅋ 향수병만봐도 디자인이완전클래식그자체일거같은데 진짜 부럽다
이야, 2003년산이면 거의 20년 넘은 건데 아직 보관 상태 좋은 구형 가지고 계시네요. 팩트는 저때가 알데하이드 배합 제일 과감하던 시절이라 지금 리포뮬된 것들이랑은 무게감 자체가 달라요. 그린 노트 살아있는 초반 지나고 중후반 넘어갈 때 알데하이드가 덮쳐오는 느낌이 진짜 그 시절 향수만의 매력이죠. 요즘 같으면 IFRA 규제 때문에 못 만드는 배합이라 더 희소성 있음.
ㅇㅈ 2000년대초반알데하이드향수들 ㄹㅇ 지금나오는거랑결이다르지 지금은알데하이드써도비누냄새 최대한 죽이려고 하는데 그때는 그냥 대놓고때려박아서묵직함이장난아님 ㅋ 근데구하기어려운게함정디캔으로라도 구해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