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요즘 카라멜 바닐라향돌아서 한 병 지름 ㅠㅠ 여기저기서 비앙코라떼 얘기 나오길래 호기심에 샀당. 처음 뿌렸을 땐 와... 진짜 따뜻한밀크 카라멜에 벌꿀한 스푼 떠넣은 느낌 ㅎㅎ 오 이거 시그니처 가능? 싶었음. 근데 세시간쯤지나니까 거북한 거 있지... 화이트 머스크랑 쿠마린이 올라오면서 진한 우유향이랑 뒤섞이는데 이게 좀... 답답하더라. 데일리로 쓰기엔 너무 달고 무거워서 회사에서 눈치볼것 같고ㅠㅠ 결국 첫날 반하고 둘째날부터 서랍행... 10년 시그니처 정하기는 또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