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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코 라떼... 이거 사랑에 빠졌다가 하루만에 현타온 썰

이 글은 Bianco Latte(Bianco Latt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7-04 22:31:58.01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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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요즘 카라멜 바닐라향돌아서 한 병 지름 ㅠㅠ 여기저기서 비앙코라떼 얘기 나오길래 호기심에 샀당. 처음 뿌렸을 땐 와... 진짜 따뜻한밀크 카라멜에 벌꿀한 스푼 떠넣은 느낌 ㅎㅎ 오 이거 시그니처 가능? 싶었음. 근데 세시간쯤지나니까 거북한 거 있지... 화이트 머스크랑 쿠마린이 올라오면서 진한 우유향이랑 뒤섞이는데 이게 좀... 답답하더라. 데일리로 쓰기엔 너무 달고 무거워서 회사에서 눈치볼것 같고ㅠㅠ 결국 첫날 반하고 둘째날부터 서랍행... 10년 시그니처 정하기는 또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1

댓글 2

  • 디올병말기2026-07-05 03:48:49.134Z

    아 저도 그래요 ㅋ 달달한 밀크향에 혹했다가 뒤에 깔리는 쿠마린+머스크 조합이 진짜 숨막히게 답답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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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하고싶다2026-07-05 04:48:53.274Z

    아 ㅋㅋ 그초반밀크카라멜진짜괜찮지. 근데쿠마린이랑화이트머스크 올라오면그때부턴체향이좀애매해지더라. 나도데일리로는 못쓰겠어서그냥집에서혼자 뿌리는데, 가끔 좁은 실내에서이향 맡으면괜히 내가다미안해짐 ㅋㅋ. 확실히 이건 추울때밖에서 살짝 스치듯휘발될때가제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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