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시향지만 세번째 받아옴 ㅋㅋ 백화점갈 때마다 손이가는데 막상 살까 하면 손이안 가는 그런 향임. 처음에 베르가못 터지는 건진짜 상쾌해서 좋은데, 10분쯤 지나면 미모사랑 로즈우드가 파우더리하게 올라오면서 약간 빈티지 플로럴 느낌이 나더라. 코리앤더 살짝 알싸한 거랑 페퍼가 섞이니까 생각보다콧날이 싸해지는 느낌? 97년 출시된 게 무슨 말인지 알겠음 요즘 취향이랑은 확실히 결이 다름 ㅋㅋ 살까 말까 결정장애 와서 또 시향지만 챙겨옴 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