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슬슬 더워져서 시트러스 계열 좀 뒤적이다가 써봤네요. 탑에 터지는 자몽이랑 라임은 확실히 시원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30분 넘어가니까 라벤더랑 아르테미시아에서 꽤 묵직한 허브향이 올라오면서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생각보다 아로마틱 비중이 높아서 여름에 가볍게 뿌리기엔 좀 부담스럽고, 영업용으로는 호불호 있을 것 같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Elysium Pour Homme Eau Intense(Elysium Pour Homme Eau Intens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출근길지옥철
2026-08-26 02:52:11.688Z
요즘 슬슬 더워져서 시트러스 계열 좀 뒤적이다가 써봤네요. 탑에 터지는 자몽이랑 라임은 확실히 시원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30분 넘어가니까 라벤더랑 아르테미시아에서 꽤 묵직한 허브향이 올라오면서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생각보다 아로마틱 비중이 높아서 여름에 가볍게 뿌리기엔 좀 부담스럽고, 영업용으로는 호불호 있을 것 같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저도 비슷한 경험했어요 ㅋㅋ 시트러스로 시작하는향들 중에 이렇게 중후반에 무게 잡히는 애들 보면 '아, 이거 여름에 함부로 뿌리면 안되는구나' 싶더라고요. 특히 아르테미시아랑 라벤더가 메인이 되는 구조면 오히려 초가을부터가 더 잘어울릴 것 같네요. 여름에묵직한 허브는 땀이랑 만나면 진짜 골치 아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