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허브향 좋아서 기대했는데 꿀때문에 질리는 타입.. 결국 오늘도당근행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Fougère Platine(Fougère Platin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6-09 11:49:07.467Z
시원한 허브향 좋아서 기대했는데 꿀때문에 질리는 타입.. 결국 오늘도당근행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제목 보고 바로 공감이 갔습니다. 푸제르 장르에서 허니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가 관건인데, 플래티넘은 그 밸런스가 다소 투박하게 느껴지더군요. 저도 시향 때 처음 분사하고 10분 정도는 참 좋았는데 꿀의 밀도가 올라오면서 라벤더 특유의 메탈릭함과 충돌해 버립니다. 결국 드라이다운에서 허브의 투명함을 덮어버리는 구조라 아쉽습니다. 같은 푸제르 계열이면 차라리 MDCI 시바의 장미나 크리드 GIT 쪽이 훨씬 정돈된 인상을 남겨주죠. 당근행 결정 충분히 이해됩니다.
ㅇㅈ 꿀 들어간 향은 좀 물림 ㅋㅋ
ㅇㅈ 꿀노트 들어간시트러스는진짜호불호극강임 BA 있을때도 푸제르라인은플래티넘보다오리지널이훨씬잘 나갔음 허브로 시원하게간다 싶었는데 허니가확깔리니까코가질식하는 느낌이랄까 결국중간에향이무거워져서환기안됨 톰포드특유의무게감을억지로넣은느낌이라나도한 번 시향하고바로접었음 ㅋ 당근행 ㅇㅈ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