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폴고티에 르말 프라이드 컬렉터 에디션이라길래 클래식르말에 뭘 더한 건가 궁금했는데, 노트를 보니아르테미시아랑 라벤더, 민트에카다멈 같은스파이스가 들어간 오리엔탈 푸제르 계열이더라구요. 원래 르말의 그 달달하고 파우더리한 바닐라 베이스를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엔 그게 좀 빠지고 아로마틱하고 시원한 느낌이 강할 것 같아서선뜻 손이 안 가네요. 2020년에 나온 한정판 같은데, 실제로 써보신 분계시면 어떤지 솔직한느낌좀 들려주세요. 저처럼 바닐라 빠진 르말은 별로일까봐 걱정되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