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서 시향안 하고 디캔 10ml 샀다가뒤통수 맞음 ㅋ 첫분사는 초코시럽인데 10분뒤 타바코+머스크가면도크림처럼올라오고 통카빈달달함이랑합쳐져서속울렁거림사무실서 두통와서 바로 손씻음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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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캔거지
2026-06-29 11:06:07.539Z
면세점서 시향안 하고 디캔 10ml 샀다가뒤통수 맞음 ㅋ 첫분사는 초코시럽인데 10분뒤 타바코+머스크가면도크림처럼올라오고 통카빈달달함이랑합쳐져서속울렁거림사무실서 두통와서 바로 손씻음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아 진짜 공감이에요 ㅋㅋㅋ 저도 예전에 시향 없이 디캔 샀다가 저런 비슷한 경험 한 번 하고 나서는 무조건 시향부터 하게 됐어요. 초코시럽인 줄 알고 뿌렸는데 나중에 그 타바코+머스크 깔리는 거에서 속 울렁거리는 거 진짜 사무실에서는 못 견디죠 ㅠㅠ 면도크림 같다는 표현도 너무 웃기고 적절하네요… 복직하고 나면 저도 이런 무거운 타바코 계열은 당분간 손이 안 갈 거 같아요.
저 초콜릿인줄 알고 덤볐다가 타바코 머스크 조합에 처참하게 무너진 케이스 저도 겪어봤어요. 달달한 줄 알았는데 머스크 베이스가 면도크림보다 더 텁텁하게 올라오면서 속 진짜 울렁거리더라고요. 10분 만에 손 씻는 기분 압니다. 통카빈 달달함이랑 타바코가 코 뒤통수 쪽을 바로 때려서 진짜 위험한 향이에요.
아 ㅋㅋ 면도크림에 썩은 나무향 ㅇㅈ 개공감된다 나도 예전에 통카빈 들어간 향수 디캔 샀다가 속 울렁거려서 바로 중고로 넘겼음 시럽류 달달이 + 머스크 조합이 ㄹㅇ 사람 가리는 거 같아 풀배 안 한 게 다행이네 ㄱㅊ?
아 디캔이어서 천만다행이네요 진짜... ㅋㅋ 저도 예전에 통카빈 들어간 우디 블라인드샀다가사무실서 머리 지끈거려서 버스에서 환기구만 쳐다봄 ㅠ 면도크림+썩은나무 조합은 진짜 무슨 자신감으로 출시한건지 이해불가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