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록
향수 후기

시더 때문인가… 체했다가 손절한 향

이 글은 Aedes de Venustas(Aedes de Venustas)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해린맘

2026-09-18 13:36:15.708Z

232

인센스에 끌려 샀다가 시더의 텁텁함에 속이 안 좋아서 중고로 보냈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4

댓글 2

  • 지수님2026-09-19 00:30:55.361Z

    아, 저도 시더 노트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나무 향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시더 특유의 퀴퀴하고 마른 가루 같은 질감이 체증을 유발할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 인센스와 만나면 그 텁텁함이 배가되는 경우가 있어서, 말씀하신 불편함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단순 호불호를 넘어서 신체적으로 반응하는 경우라면 손절이 맞다고 봅니다.

    4
  • 올드스쿨겔랑2026-09-19 10:13:55.389Z

    시더 노트가 소화기쪽으로 충격을 주는 체질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르 라보의 쌩트랄 33을 시도했다가 시더 때문인지 두통까지 와서 결국 떠나보낸 기억이 납니다. 인센스와 시더는 둘 다 묵직한데, 그 무게를 견디는 건 향수의 완성도와 별개로 몸의 문제더군요.

    4
로그인한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시더 때문인가… 체했다가 손절한 향 | Aedes de Venustas 후기·커뮤니티 · 향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