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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조말론 엘더플라워 코디얼, 여름에 썼다가 낭패 본 썰

이 글은 Elderflower Cordial Cologne(Elderflower Cordial Cologn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정품인증해드림

2026-06-15 23:43:07.52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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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올영서 7만원대인가 주고 샀는데 이거 솔직히 말린 과일이 문제였어요. 탑노트에서 구즈베리랑 블랙 엘더가 상큼하게 터지길래 오 시원하네 했는데, 한 30분 지나니까 그 과일들이 숨쉬기 시작함. 노트 설명에 스위트 프루티라길래 설탕 뿌린 베리류 생각했지, 찐득하게 졸인 프룬이나 무화과 잼 같은 그 끈적함일 줄은 몰랐거든요. 습한 날씨에 이 향 뿌리고 지하철 탔다가 두통 와서 바로 집 들어가 씻어냈습니다. 뭐 오해는 마세요, 향은 실수 없이 만든 느낌인데, 그게 오히려 호불호 확 갈림. 겨울에 니트에 뿌리면 또 분위기 달라질 것 같긴 한데, 전 이미 중고로 보내고 없어요 ㅋㅋ. 결론은 여름용 과일향 찾는 분들 시향 필수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7

댓글 3

  • 층간소음예민2026-06-17 01:28:07.491Z

    ㅇㅈ 프루티면 그냥 청량한줄 알았는데 끈적이면 낭패지 ㅋㅋ 근데 이거 디퓨저로도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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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병말기2026-06-17 10:47:07.515Z

    아 조말론 엘더플라워 저도 한 번 시향하고 바로 접었던 기억 나네요 ㅋ 상큼한 탑노트 믿고 지르기엔 미드가 너무 찐득해요. 특히 여름에 그 무화과잼 비슷한 끈적함 올라오면 진짜 숨막히죠. 브랜드값 좀 빠지는 라인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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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타파전도사2026-06-17 10:48:07.515Z

    ㄹㅇ 그찐득한프룬 노트가더울때쌉지뢰지 ㅋㅋ 듀프도저부분 못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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