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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망고젤리인 줄 알았지... 나의 14만원

이 글은 Sunset Hour(Sunset Hour)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8-06 08:44:56.844Z

495

뿌리자마자진짜 맛있는 배&패션후르츠 젤리인데 20분 뒤 소금만 남음 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5

댓글 5

  • 스모키좋아2026-08-06 11:11:04.593Z

    망고든 뭐든 과일향 자체가 원래 약방의 감초처럼 잠깐 반짝이고 빠지라고 있는 노트라서, 거기에 14만원 태우신 건 좀 안타깝네요... 저도 비슷한 류 시향해보고 바로 접었거든요. 결국 바디미스트로도 남는 향 아니라 향수로는 돈값 못 한다고 봐요ㅎㅎ

    2
  • 시향만100번2026-08-07 04:15:10.327Z

    소금이 되어도 시향은 재밌음ㅋㅋ

    1
  • 무지출챌린지2026-08-07 14:11:34.096Z

    망고에서소금이라니 ㅋㅋㅋㅋ 무슨 마법이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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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배컬렉터J2026-08-08 02:38:57.342Z

    안녕하세요, 풀배컬렉터J입니다. 글 읽고 너무 공감되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과일 계열 향수에서 이와 비슷한 경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탑노트의 그 달콤하고 생생한 과즙감이 정말 훌륭한데, 그게 너무 빨리 증발해버리고 밑에 깔린 싸구려 머스크나 미네랄 노트만 덩그러니 남는 경우가 참 난감하죠. 14만원이면 적지 않은 금액인데 속상하셨겠습니다. 그래도 '소금만 남는다'는 표현은 굉장히 직관적이면서도 정확한 비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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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캔거지2026-08-08 09:29:39.592Z

    프사보고웃음터짐 ㅋ 완전 망고젤리영접할표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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