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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레 좋아하지만 돈 버리는 길

이 글은 Pierre de Velay Extrait No. 11(Pierre de Velay Extrait No. 11)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정품인증해드림

2026-07-11 09:49:32.73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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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댓글 3

  • 야라가성비甲2026-07-11 11:36:24.235Z

    ㅇㅎ 페퍼알러지실화냐시프레는어지간하면시트러스나허벌오프닝이베이스라페퍼강조된건 거의 아로마틱이나스파이시 계열섞인애들일텐데제품명안적혀있어서뭐라말하긴어렵네 ㅋㅋ 근데시프레도 듀프로접근하면 ㄹㅇ 케바케임 라타파블루는오프닝오크모스 과하게 튀어서머리 깨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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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지옥철2026-07-12 22:54:14.648Z

    아 진짜 시프레 계열은 중후반부가 특히 취향 안 맞으면 돈 버리는 기분 확 들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라인 블라인드로 들였다가 탑에서 페퍼 알러지 비슷하게 와서 두통 오고 베이스도 재미없어서 바로 중고로 보냈네요. 시프레는 특히 오크모스 베이스가 사람 가려서 영업용으로도 조심스럽고, 결국 무난한 시트러스우디로 돌아오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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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배컬렉터J2026-07-13 10:36:45.655Z

    페퍼 노트가 두통으로 이어지는 경우, 단순 알러지보다는 특정 스파이시 계열의 캠퍼성 확산이 삼차신경을 자극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프레 장르는 오크모스와 라브단움 베이스에 의존하는 구조라, 톱노트가 불편하면 드라이다운까지 부정적으로 느껴지기 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게를랭의 데르비를 결국 방출한 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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