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록
향수 후기

십여 년 묵은 에너자이징을 여름에 꺼냈다가 혼쭐났습니다.

이 글은 Eau de Dior Coloressence Energizing(Eau de Dior Coloressence Energizing)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06-14 03:18:08.010Z

543
추천 2

댓글 3

  • 민트초코파2026-06-14 09:49:07.550Z

    헐 민트가 상한다는 게 진짜임? ㅋㅋㅋ 나도 작년에 몽블랑 레전드 스피릿 오래된 거 여름에 꺼냈다가 알콜틱 쇳내만 나서 식겁했었음 ㅠㅠ 민트 계열은 특히 변질 빠른 거 같아

    4
  • 정품인증해드림2026-06-14 10:35:07.533Z

    민트가 상하면 진짜 답 없죠. 시트러스나 아로마틱 계열은 알코올 베이스에 오래 묵으면 탑노트부터 산패되는데, 특히 에너자이징은 개봉 후 5년 넘기면 민트 특유의 청량함보다 썩은 풀 비슷한 퀴퀴함이 올라오더라고요. 팩트는 여름에 꺼내기 전에 잔향이라도 테스트 먼저 해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저도 지방시 플레이 EDT 묵혔다가 비슷한 실수한 적 있어요.

    4
  • 지갑은텅장2026-06-15 19:35:07.537Z

    ㅋㅋㅋㅋㅋ 민트가 상했다는 표현 진짜 웃기고적절하당... 나도 작년여름에 몇 년 묵은 블루향수 꺼냈다가 머리 아파서 바로 샤워했음. 시트러스 계열은 변질 진짜 빨리오더라 처음엔 알콜 쏘고 점점향수 아래 깔린 베이스만 남아서 이상해지고... 그래도 한 번 정도는 뿌려보는 게 국룰이긴 한데 실패하면 그날하루종일 찝찝함ㅋㅋㅋ

    3
로그인한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십여 년 묵은 에너자이징을 여름에 꺼냈다가 혼쭐났습니다. | Eau de Dior Coloressence Energizing 후기·커뮤니티 · 향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