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이거 작년에 올영에서 30미리짜리 보고 충동구매했는데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좀 후회됨 처음 뿌리면 베르가못이 확 터지면서 시트러스하게 시작하는 건 ㄱㅊ은데 이상하게 오렌지블라썸 올라올 때부터 느낌이 좀 그래 남자 향인데 꽃내음이 너무 진하게 나서 교수님이 나 쳐다보더라 ㅋㅋㅋ 중간에 앰브로픽스라는 합성 머스크랑 파출리 섞이면서 묘하게 인공적인 달달함이 올라오는데 여름에 뿌리니까 더 덥게 느껴지고 두통 오더라 지속력은 6시간 넘게 가서 오히려 단점이었음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는데 계속 감도는 그런 향 아마 내가 시트러스+아로마틱 좋아해서 기대를 너무 크게 한 듯 지금은 디캔으로 팔아버리고 그냥 아쿠아디지오만 돌리는 중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