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에서 라반 보이면 일단 눈이 뒤집힘... 이번엔 '울트라바이올렛 플루오레센스 포 멘'이 2005년 출시됐다길래 충동지름 ㅠㅠ 첫 뿌릴 때 민트랑 자몽이 엄청청량하게 톡 터져서 여름데일리 각인가 설렜는데, 기쁨은 10분도 안 갔당. 스타 아니스랑 코리앤더가 올라오면서 진짜독특한 '약방' 느낌이 확 깔림... 뒤에앰버랑 오크모스가 무겁지도 않은데어정쩡하게맴돌아서, 식당 가니까 친구가 '한약냄새 안 나?' 이럼 ㅋㅋㅋㅋ 호불호 직격탄 제대로맞고 바로세척했당... 시그니처 찾기 또실패 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