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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ㄹㅇ 올드스쿨 푸제르의 정점인데 요즘 여름에 뿌리기엔 빡세다 ㅠ

이 글은 Rive Gauche Pour Homme Intense(Rive Gauche Pour Homme Intens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무지출챌린지

2026-08-13 15:11:50.07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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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캔털면서 버티는중인데이거 시향카드 처음맡았을 때 진짜 짜릿했음베르가못이랑 로즈마리스타아니스가확치고들어오는데 ㅋㅋ 근데이 스타아니스랑클로브조합이 요즘같은날씨엔 너무따갑게 꽂힘에어컨없는야외에선두통 유발자임 ㄹㅇ 중후반에라벤더랑제라늄으로좀가라앉나싶다가도 깔린 우디베이스가생각보다묵직해서여름용으론난 패스… 2003년작이라확실히 당시미학이 느껴지긴하는데지금 입기엔 고역스러워서보유분디캔도여름 내내잠궈둠 ㅋㅋㅋ 지출참는거 ㅇㅈ 여기서힘실어줌이번 달도 무사히버틴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4

댓글 2

  • 스모키좋아2026-08-14 06:25:33.046Z

    디캔털다 여름 지나면 바로 입장 가능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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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품인증해드림2026-08-15 03:33:15.831Z

    이거 완전 공감합니다. 2000년대 초반 푸제르들은 지금 40도 넘는 여름에 입기엔 진짜 가혹한 수준이죠. 스타 아니스랑 클로브 그 특유의 따가운 스파이시 노트가 습도 높은 날씨 만나면 숨 막힐 정도로 올라와서 저도 두통 경험 있습니다. 팩트는 이 시절 향수들은 기본적으로 에어컨 빵빵한 실내, 혹은 봄가을 레더 자켓에 어울리게 설계된 거라 현대 여름엔 무리수인 건 어쩔 수 없네요. 베이스 퀄리티 자체는 인정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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