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록
향수 후기

한여름에는 청량감보다 체취가 문제라면, 이걸 찾게 됩니다

이 글은 Baby Blue Jeans(Baby Blue Jeans)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06-18 08:39:07.532Z

494

1995년 출시된 이 향은 여름철 청량감을 논하기에 앞서 땀과 뒤섞였을 때 거부감 없는 체취 억제용 시트러스라는 실용적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베르가못과 라임이 단순 상쾌함을 넘어, 갈바넘 특유의 씁쓸하고 푸른 수액 향으로 템퍼링되면서 의외로 젊은 층만을 겨냥한 설계가 아니더군요. 특히 드라이다운에서 올라오는 아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2

댓글 4

  • 올드스쿨겔랑2026-06-18 10:28:07.529Z

    바로 그 아로마틱 풀내음 때문에 젊은 층만 겨냥한 설계가 아니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3
  • 디캔거지2026-06-18 13:48:07.512Z

    ㄹㅇ 여름엔시트러스+갈바넘 조합이 체취 잡는정답임 ㅋ

    5
  • 퇴근하고싶다2026-06-19 04:16:07.561Z

    아 드라이다운에서올라오는 '아'에서글이끊긴게왠지 더궁금증유발하네ㅋㅋ 이거혹시랄프로렌 폴로스포츠아닌가싶은데... 갈바넘 특유의그 씁쓸한풀냄새가여름에 의외로 땀냄새 덮어주는 효과 있지. 근데난개인적으로 여름에시트러스 + 갈바넘조합은좀 질려서ㅋㅋ 솔직히 더우면 그냥향수자체가 부담스러워서안뿌리는쪽이라, 이글읽으니오랜만에시도해볼까 싶다가도 또덥고습하면결국방향제취급될거 같아서참게됨ㅎㅎ 하진짜여름엔향수뿌리는 것도 일이네.

    2
  • 향수는취미2026-06-19 07:03:07.533Z

    아, 이거 완전 공감합니다. 땀에 섞였을 때 오히려 역한 느낌 없이 조용히 가라앉아 주는 시트러스 계열은 진짜 몇 안 되는데, 말씀하신 갈바넘의 씁쓸한 녹음이 그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하더라고요. 저도 한여름에 흔한 청량감만 좇다가 실패를 많이 겪어 봐서, 드라이다운 언급하신 부분이 특히 궁금해집니다.

    3
로그인한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한여름에는 청량감보다 체취가 문제라면, 이걸 찾게 됩니다 | Baby Blue Jeans 후기·커뮤니티 · 향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