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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후기

지방시 앙주 우 데몽 리비에라 디캔 질렀다가 망함

이 글은 Ange ou Démon Le Secret Edition Riviera(Ange ou Démon Le Secret Edition Riviera)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ㅁㄴㅇㄹ

2026-07-11 07:48:48.075Z

582

아 ㅋㅋ 여친 선물로 살까 하고 면세점 리스트에 넣어놨던 향인데 마침 당근에 디캔 하나 올라와서 충동 구매함 근데 시트러스+화이트 플로럴이래서 산뜻한 레몬꽃 느낌 기대했는데 오프닝은 ㄱㅊ았음

문제는 30분 지나면서부터임 내 피부에서는 화이트 플로럴이 갑자기 할머니 파우더리함으로 변질되더라 여름이라 가볍게 뿌리려고 했는데 잔향은 또 존나 끈질겨서 6시간 넘게 코에 감돌았음 내 경우엔 두통까지 와서 결국 옷 갈아입고 다시 씻었음 ㅇㅇ

20대 초반이 쓰기엔 너무 성숙한 느낌이라 30대 이상 여성분들 아니면 풀배는 비추 디캔으로도 후회중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0

댓글 2

  • 디캔거지2026-07-11 14:20:55.237Z

    아 ㅋㅋ 나도저런케이스봤음 플로럴이 파우더리로꺾이는경우 ㄹㅇ 당황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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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퓸덕질2026-07-13 03:17:57.009Z

    ㅋㅋㅋㅋㅋ 아 이거 나도 완전 공감됨... 리비에라 이름만 들으면 진짜 청량하고 산뜻할 것 같잖아 ㅠㅠ 근데 웬걸 화이트 플로럴이 피부에서 파우더리하게 올라오는 케이스 진짜 많더라. 나도 시향할 때 오프닝은 괜찮다가 20분쯤 지나니까 갑자기 할머니 화장대 냄새로 변해서 식겁함 ㅎㅎ 디캔 산거면 다행이다... 본품 질렀으면 멘붕 올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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