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여친 선물로 살까 하고 면세점 리스트에 넣어놨던 향인데 마침 당근에 디캔 하나 올라와서 충동 구매함 근데 시트러스+화이트 플로럴이래서 산뜻한 레몬꽃 느낌 기대했는데 오프닝은 ㄱㅊ았음
문제는 30분 지나면서부터임 내 피부에서는 화이트 플로럴이 갑자기 할머니 파우더리함으로 변질되더라 여름이라 가볍게 뿌리려고 했는데 잔향은 또 존나 끈질겨서 6시간 넘게 코에 감돌았음 내 경우엔 두통까지 와서 결국 옷 갈아입고 다시 씻었음 ㅇㅇ
20대 초반이 쓰기엔 너무 성숙한 느낌이라 30대 이상 여성분들 아니면 풀배는 비추 디캔으로도 후회중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