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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루이비통 퍼시픽 칠 시향하고 식겁한 썰 푼다 ㅋㅋ

이 글은 Pacific Chill(Pacific Chill)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퍼퓸덕질

2026-07-05 12:12:00.26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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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갔다가 심심해서 뿌려봤는데 진짜 ㅁㅊ... 개뿌리고 1시간 뒤에 두통와서 깜짝 놀랐어 ㅠㅠ 시트론이랑 민트 조합이 상쾌하다못해 머리를 띵하게 때리더라. 시원한 건 좋은데 이건 블랙커런트 달달함이 받쳐줘도 코리앤더 스파이시함이 훅 올라오면서 진짜 산만한 맛이랄까... 여름에 뿌리면 뭔가 속이 울렁거릴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32만원 주고 살 생각하니 눈물날 거 같아서 그냥 시향지만 끼고 집 왔는데 손목에서 잔향은 오래가더라 하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4

댓글 1

  • 지갑은텅장2026-07-07 03:09:03.686Z

    헐 저 그 느낌 완전 아는데요 ㅠㅠ 저도퍼시픽칠 시향하고 30분쯤 지나니까 갑자기 관자놀이 쪽이 띵해지면서... 이게상쾌함이 아니라 폭력이구나 싶었당ㅋㅋㅋ 시트론이랑 민트가 상큼하게 들어온다기보단 그냥 비강을 후드려패는 느낌이랄까. 거기다 코리앤더가 살짝 비누향같으면서도스파이시하게 올라와서 진짜 정신없어요. 여름에 바다 앞에서시원해야 되는데 배멀미하는기분일거 같음... 32만원이면 차라리 조말론우드세이지씨솔트 100미리 사고 만원 더 보태서 치킨 시켜먹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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