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갔다가 심심해서 뿌려봤는데 진짜 ㅁㅊ... 개뿌리고 1시간 뒤에 두통와서 깜짝 놀랐어 ㅠㅠ 시트론이랑 민트 조합이 상쾌하다못해 머리를 띵하게 때리더라. 시원한 건 좋은데 이건 블랙커런트 달달함이 받쳐줘도 코리앤더 스파이시함이 훅 올라오면서 진짜 산만한 맛이랄까... 여름에 뿌리면 뭔가 속이 울렁거릴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32만원 주고 살 생각하니 눈물날 거 같아서 그냥 시향지만 끼고 집 왔는데 손목에서 잔향은 오래가더라 하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