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반값에 업어옴 ㅋㅋ 원래 라뉘 오리지널 쓰다가 디캔 다 떨어져서 콜렉터 있길래 걍 질렀는데 아 시발 이거 카다멈이 ㄹㅇ 미친듯이 올라옴 첫뿌에 베르가못이랑 같이 확 치는데 그게 상큼한게 아니라 알싸하면서 약간 톡 쏘는 향신료 느낌임 ㅇㅇ 근데 난 이게 좋더라 근데 문제는 라벤더랑 앰버가 받쳐주는 시간이 존나 짧음 두세시간 지나면 걍 피부에서 은은한 스파이시 우디만 남는데 이게 또 잔향은 오래감 옷에 뿌리면 다음날까지 카다멈이랑 캐러웨이 섞인 냄새 남아있음
학교에서 뿌리고 다녔는데 친구 한명이 이거 인도음식 냄새 아니냐고 함 ㅋㅋㅋ 아 근데 ㄹㅇ 호불호 쩌는거 같음 시더베이스 우디 좋아하는 애들은 괜찮다 하는데 향신료 알싸한거 싫어하는 애들은 답없다고 하고 ㅇㅇ 나는 겨울에 니트에 뿌리면 잘 어울릴거 같아서 당분간 이거만 쓸듯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