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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가을 노린 우디라고 샀다가 두통만 얻은 1 Million Luckyㅠ

이 글은 1 Million Lucky(1 Million Lucky)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강남언니

2026-09-12 13:12:55.36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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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쯤 가을용 묵직한 우디 땡겨서 중고거래가 좀 저렴하게 올라왔길래 바로 입양했는데 진짜 제 취향 아니었어요ㅋㅋㅋ 뿌리자마자 베르가못이랑 자몽 터지는 건 상큼해서 좋았는데 5분도 안 돼서 오존 노트인지 몰라도 인위적인 메탈릭함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플럼이 달달하게 깔리긴 하는데 캐시미어 우드랑 섞이니까 묘하게 탄 맛 도는 견과류 씹는 느낌… 나중엔 시더 때문에 더 건조해져서 머리 아파서 못 신고 결국 다시 중고로 보냈어요ㅠㅠ 가을 우디 원하면 그냥 무난한 라타파나 다른 데로 가는 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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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댓글 2

  • 지갑은텅장2026-09-14 08:18:55.383Z

    아 ㅋㅋㅋ 탄 견과류 표현 진짜찰떡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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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2026-09-14 22:34:55.387Z

    아 ㅋㅋ 완전 공감된다 나도 저거 시향샵에서 한번 뿌려보고 바로 두통와서 북까페 들어가서 세수함 베르가못 자몽 터지는 5분이 피크고 그 뒤부터 진짜 인공감미료 쏟아부은 플라스틱 타는 내가 올라오더라 ㅇㄱㄹㅇ 1 Million 라인은 럭키고 프리베고 전부 베이스에서 저 메탈릭 + 탄 견과류 씹는 느낌을 못버리겠음 차라리 가을 우디 찾는거면 디올 옴므 인텐스나 엔크레누아르 알라무드 디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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