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서 벨 히스토리 세븐스카이즈 디캔 팔길래 2008년산 빈티지 플로럴이라길래 걍 호기심에 삼 처음 뿌렸을때 그린노트랑 프리지아가 진짜 쎄게 들어오더라 풀 비린내 살짝 나는 풀향인데 거부감은 없었는데 근데 은방울꽃이랑 라일락 올라오니까 순간 우리 엄마 화장대 서랍 열었을때 나는 그 파우더리+비누향 조합이 확 깔림 내가 20대 초인데 이거 뿌리고 과방 갔더니 선배가 나보고 오늘 이모님 오시냐고 ㅋㅋ 아 그냥 디캔 버릴까 고민중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