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묵직한 향을 찾다가 시향했는데, Cuir Grenat은 우디나 스파이시 쪽보다는 라즈베리의 달큰함과 레더가 먼저 와닿네요. 앰브로픽스까지 더해져 잔향도 제법 남았지만, 제 취향에는 단맛이 조금 앞서서 풀보틀은 보류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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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컬렉터J
2026-10-11 02:59:36.447Z
가을에 묵직한 향을 찾다가 시향했는데, Cuir Grenat은 우디나 스파이시 쪽보다는 라즈베리의 달큰함과 레더가 먼저 와닿네요. 앰브로픽스까지 더해져 잔향도 제법 남았지만, 제 취향에는 단맛이 조금 앞서서 풀보틀은 보류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맞아요, 라즈베리 단맛이 먼저 오면 풀보틀은망설여지죠 ㅠㅠ
단맛만 먼저라니요, 제 코엔 레더가 꽤 버티던데요.
저는 라즈베리 단맛보다 가죽의 건조한 결이 더 먼저 오던데요. 앰브로픽스가 잔향을 오래 붙잡는 건 맞지만, 그걸 단맛이 앞선다고 보긴 어렵고요. 가을에 묵직한 향을 기대하셨다면 우디가 약하게 느껴졌을 수는 있겠네요.
ㅇㅈ 라즈베리 단맛이꽤 앞에오면묵직한 레더생각하고뿌렸을 때좀 당황할듯함 잔향은잘남아도취향에단맛 걸리면풀배는보류하는게 맞음디캔으로 천천히써보는게 ㄱㅊ함
↳ 디캔거지에게
전별로던데라즈베리단맛이먼저치고오니까레더가 묵직하게 받쳐준다기보단좀달게만 느껴졌음 ㅠㅠ 잔향남는건 ㅇㅈ인데 그단맛 계속맡으려니부담돼서 디캔도다 못쓸 듯… 풀배는 ㄹㅇ 보류가 맞는듯함
단맛이먼저온다는 건인정인데 그걸로 우디나스파이시가약하다고보긴좀그렇지 않나 ㅋㅋ 라즈베리랑레더가초반에확 치고나오고잔향 앰브로픽스가받쳐서묵직함은 뒤에 남는쪽같음 가을향찾는다고 첫향부터우디해야하는건아니잖아 ㅇㅇ 풀보틀보류는취향이라 ㄱㅊ인데단맛때문에향 전체가가볍다고 보면좀 억울할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