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헤즈 어건러스트 포 선... 백화점갔다가 시향하고 충동구매해버림 ㅋㅋ 내 지갑은 정말텅장이야... 첫향은베르가못이랑코코넛이 섞여서 청량한데달달한 게여름에 진짜찰떡이더라. 근데 문제는 20분쯤 지나니까 프리지아랑 자스민, 오렌지블로섬이 쏟아지면서 화이트플로럴이 진짜 장난아니게 올라와 ㅠㅠ 가드니아때문에 꽃향기가 더 무거워져서회사에서 뿌리긴 좀눈치 보일거 같아... 확실히 호불호 갈릴 노트 조합임. 나름 시그니처 찾는다고 또 질렀는데, 데일리로쓰긴 부담스러워서 계속 쳐다만 보고 있당...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