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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후기

자라 시드니, 사놓고 두 달 만에 처분한 썰 푼다

이 글은 Sydney(Sydney)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정품인증해드림

2026-07-31 02:54:07.554Z

615

자라 향수 특유의 값싼 알코올 튀는 구간이 길어서 초반에 꽤 고통스러웠어요. 엘레미랑 자몽 터지는 건 좋은데 인센스가 올라오면서 묘하게 퀘퀘한 단내 비슷한 게 올라와서 실내에서 테스트하다가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팩트는, 이거 우디 아로마틱 계열인데 베티버와 파출리 때문에 바디제품류의 비누향으로 귀결되더군요. 로즈는 거의 느껴지지도 않고, 결론은 자라 특유의 두고두고 입기 힘든 애매함 때문에 중고로 보냈어요. 듀프조차 이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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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댓글 5

  • 디캔거지2026-07-31 09:56:07.555Z

    ㅇㅈ 자라 향수 중에시드니가 제일평가갈리는 편임 ㅋㅋ 나도 BA 시절에그퀘퀘한단내때문에 테스터 앞에두고손님한테추천 잘안 했음 엘레미 자몽 터질때잠깐좋은데인센스올라오는순간부터비누냄새+찐득함동시에와서 머리 지끈거리는거 ㄹㅇ 공감 간다 그리고자라 알코올 튀는구간은시타뿌릴때마다느끼는거라어쩔 수없음저가브랜드 특성상 베이스가약해서그래시드니같은경우는 차라리디캔 5ml도아까웠을듯풀배는 ㄹㅇ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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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갑은텅장2026-07-31 16:26:07.522Z

    알콜튀는구간이길면진짜손절각이긴함ㅠ 담백한비누향이면 차라리비누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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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만5년2026-07-31 23:55:07.540Z

    자라시드니나도한번시향해보고바로내려놨음 ㅋ 그비누향으로 귀결된다는 표현이진짜딱이네엘레미랑자몽터지는탑만보고 샀다가뒤통수맞는케이스지 저가향 특유의알코올에향료 섞어서숨기려는몸부림이 보여서오히려더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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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2026-08-01 16:17:57.805Z

    아 ㅋㅋ 자라 시드니 그거 ㄹㅇ 별로였구나 나도 예전에 리스본이랑 도쿄 시향해보고 바로 접음 초반 알코올 튀는 구간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손목에 뿌려놓고 후회함 근데 인센스 올라오면서 퀘퀘해지는 건 몰랐네... 비누향으로 끝난다는 것도 ㅇㅈ 자라 향수들 디자인이랑 가격은 ㄱㅊ은데 두고두고 입기 힘든 애매함이 진짜 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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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뭐뿌리지2026-08-01 20:27:39.563Z

    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된다 이 말이야 ㅠㅠ 자라 특유의 그 초반 알코올 퀘퀘함이 ㄹㅇ 관문임 그걸 넘겨도 결국 비누향으로 귀결되는 게 너무 아쉽지 인센스+베티버가 만나니까 이상한 단내가 확 올라오더라 나도 테스트하다가 진짜 머리 지끈거렸음 암튼 로즈는 진짜 1도 모르겠고 그냥 자라가 또 자라했구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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