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에서 20% 세일할 때겟한 Buongiorno Al Bacio... 베르가못 첫향은 진짜 시원하고 좋더라. 근데 시간 좀 지나니까 로즈마리랑 안젤리카가 올라오면서 묘하게 허브 탄 치약 냄새가 나네... 오렌지 블로섬이랑 네롤리 기대했는데꽃은 거의안 느껴짐. 상쾌한 건 맞는데 이양치질 느낌 땜에 출근할 때 뿌리기 좀 애매당ㅋㅋㅋ 시그니처는 또 물 건너간 듯 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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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텅장
2026-08-19 12:03:31.996Z
면세점에서 20% 세일할 때겟한 Buongiorno Al Bacio... 베르가못 첫향은 진짜 시원하고 좋더라. 근데 시간 좀 지나니까 로즈마리랑 안젤리카가 올라오면서 묘하게 허브 탄 치약 냄새가 나네... 오렌지 블로섬이랑 네롤리 기대했는데꽃은 거의안 느껴짐. 상쾌한 건 맞는데 이양치질 느낌 땜에 출근할 때 뿌리기 좀 애매당ㅋㅋㅋ 시그니처는 또 물 건너간 듯 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허브 계열 노트가 올라오면서 치약 같아지는 경우, 특히 로즈마리와 안젤리카 조합이면 그런 느낌이 강해지더군요. 상쾌함은 분명한데 꽃이 눌려서 허브만 남으니 그럴 수밖에요. 출근용으로는 저도 아쿠아 디 파르마 쪽은 시트러스 단계에서 멈추는 게 낫다고 봅니다.
아 치약 노트 진짜 공감이에요 ㅋㅋㅋ 저도 허브향은 좀 애매하더라구요 ㅠㅠ
나도 시향지에선 좋았는데 집에와서 팔에 뿌리니까그냥 치약이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