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가볍게 뿌릴려고 자라에서 충동구매함 가격은 3만원대였던거 같음 처음에 레몬 베르가못 터지는 시트러스는 ㄱㅊ았음 근데 시간 좀 지나니까 샤베트? 그 달달한 쿨링감이랑 캐시메란 우디 머스크 만나니까 인위적인 살내음 같은 게 올라오더라 아 ㅋㅋ 그래서 결국 여름내내 서랍행이었음 뿌리고 나갔다가 두통와서 중간에 씻어낸 적도 있고 가볍게 즐기기엔 호불호 존나 갈리는 구르망인듯 내 기준엔 실패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Pink Flambé(Pink Flambé)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ㅁㄴㅇㄹ
2026-06-17 13:32:07.725Z
작년 여름에 가볍게 뿌릴려고 자라에서 충동구매함 가격은 3만원대였던거 같음 처음에 레몬 베르가못 터지는 시트러스는 ㄱㅊ았음 근데 시간 좀 지나니까 샤베트? 그 달달한 쿨링감이랑 캐시메란 우디 머스크 만나니까 인위적인 살내음 같은 게 올라오더라 아 ㅋㅋ 그래서 결국 여름내내 서랍행이었음 뿌리고 나갔다가 두통와서 중간에 씻어낸 적도 있고 가볍게 즐기기엔 호불호 존나 갈리는 구르망인듯 내 기준엔 실패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ㅈㅅ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ㅋㅋㅋ 저도 핑크 플람베 시향하고 바로 손 털었음... 처음엔 진짜 상큼한데 그 뒤에 올라오는 인공적인 단내가 좀 참기 힘들더라고요. 여름에 뿌리면 진짜 두통 직행이라 저도 한 번 걔로 고생한 뒤로는 쳐다도 안 봄 ㅇㅇ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류의 시트러스+캐시메란 조합에서 인위적인 퀴퀴함 올라오는 거 못 견디겠더라고요. 자라 라인 가끔 초반은 합격인데 미들에서 확 무너지는 경우 많아요. 결론은 싼값에 가볍게 즐기기엔 리스크가 큰 향. 살내음 난다는 그 느낌 완전 이해됩니다.
↳ 정품인증해드림에게
ㅇㅈ 자라향수들 진짜초반 10분이피크인경우가태반임 ㅋ 미들부터베이스는대충 때려박은 티가 너무남 그리고이핑크플람베는구르망이라기엔캐시메란때문에 퀴퀴한땀냄새로가는게문제임 ㄹㅇ 시트러스 샤베트로 속이고뒤통수치는 스탈 나도 BA때 자라입고된거시향지만들면서느낀건데얘네는 체온 올라가면 진짜 본색드러나는애들이많음시향지에서끝났어야할 향들
캐시메란의 인위적인 달콤함이 체질에 안 맞는 경우 정말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