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용 시트러스 찾다가 1995년 출시라는이녀석 발견하고 바로겟했는데 ㅋㅋ... 첫 뿌렸을때 톡 쏘는 아말피 레몬이진짜 상큼해서 '이거다!' 싶었당. 근데 30분 지나니까사이프러스랑 주니퍼 베리에서 풀내음 비슷한 쌉싸름함이 올라오는데 이게 은근 호불호 갈릴거 같음 ㅠ 레몬버베나 특유의 그비누향? 그비누향이 생수향이 아니라 싸구려 비누 느낌으로 바뀌더라... 시원하긴 한데 내 피부에서는 알싸하게 맺히는 잔향이 좀 공격적이어서 회사에서 눈치볼까봐 덜뿌리게되네 ㅎㅎ... 결국 또 쿨링시트러스 찾아 떠도는 나란존재...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