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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후기

시향 후 정리 — 꼼 데 가르송 2, 티 노트가 특이하지만 정착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2(2)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06-15 14:23:07.52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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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할인 때 7만 원대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알데하이드와 만다린 오렌지로 상쾌하게 열리는데, 직후 안젤리카의 흙 내음과 캐러웨이 특유의 스파이시함이 올라오면서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테와 티가 서서히 자리 잡으면 한결 부드러워지지만, 첫 분사부터 20~30분까지는 메탈릭한 느낌이 강해 개인적으로 약한 두통이 왔습니다. 봄 환절기 오전 출근길에 한 번 사용했는데 동료가 옆에서 재채기를 멈추지 못해 난처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시프레 특유의 뼈대가 단단하고 우디한 잔향은 훌륭합니다만, 착용자와 주변 모두에게 어느 정도 내성이 필요한 향이라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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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정품인증해드림2026-06-15 16:46:07.537Z

    그 메탈릭함, 저도 적응 못 해서 중고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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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만먹는다2026-06-17 12:53:07.725Z

    ㅇㅇ 7만원이면 ㄹㅈㄷ 가격인데 메탈릭+두통오면진짜비극이네 ㅋㅋㅋㅋㅋ 나도저번에소바주말고다른거 시향하다가머리 지끈거려서바로손절함알데하이드는진짜호불호극단적이라디캔부터 사는게 답인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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