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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리브레 2024 콜렉터 에디션, 결국 전형적인 내 패턴이었당...

이 글은 Libre Eau de Parfum Collector Edition 2024(Libre Eau de Parfum Collector Edition 2024)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6-15 11:43:07.52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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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세일해서 7만원대에 겟했는데... 첫 시향땐 만다린이랑 블랙커런트 톡 쏘는 게 상쾌해서 '오 이번엔 다르다' 싶었음ㅎㅎ 근데 집에서 두 번 뿌리니까 또야... 자스민이랑 바닐라가 한방에밀고 올라오면서 결국코코마드모아젤이랑 비슷한 결로 가더라. 라벤더가 중간에 은근히 잡아주는 건 좋은데, 퇴근 무렵엔 바닐라만 남아서 달달한 게 질금함. 사무실에서두 번 뿌렸다가 옆자리 과장님이 창문 열길래그날 이후론 한 번만 뿌리거나 생략하는 중... 세일만보면 또 2025년 버전까지 지를 거 같은 나 자신이 걱정이다ㅋㅋㅋ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3

댓글 3

  • 무지출챌린지2026-06-16 06:48:07.576Z

    ㅋㅋㅋ 결국바닐라지옥이네... 디캔도아까운패턴 참는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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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만100번2026-06-16 15:58:07.532Z

    아 시향때랑집에서 뿌릴때랑 결이 완전 달라지는거 너무 공감됨 ㅋㅋ 나도 맨날 그 패턴이라... 첫 시향은 상쾌시트러스로 시작해서 '이번엔 진짜 괜찮다' 싶다가도 결국 베이스에서 달달한 바닐라 무게감이 올라오면서쳐지더라구요. 사무실에선진짜 한 번만뿌려야 하는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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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2026-06-17 09:11:07.528Z

    아 ㅋㅋ 이거 완전 공감간다 나도 블루드샤넬이랑 코코마드모아젤 번갈아 쓰다가 리브레 한번 맡아봤는데 결국 같은 결로 가더라 첫 시향때 만다린 톡 쏘는거 진짜 상쾌해서 "오 이건 다르네" 했는데 두세번 뿌리니까 자스민이랑 바닐라가 밀고 올라오면서 결국 달달한 그 베이스로 귀결됨 ㅋㅋ 라벤더가 중간에 잡아주는 역할은 ㄱㅊ은데 퇴근할때쯤 바닐라만 덩그러니 남는거 ㄹㅇ 질금하더라 근데 사무실에서 두번 뿌렸는데 과장님이 창문 연거면 풀배 뿌린거 아님? ㅋㅋ 이것도 실내에선 한번만 뿌려야 되는 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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