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세일해서 7만원대에 겟했는데... 첫 시향땐 만다린이랑 블랙커런트 톡 쏘는 게 상쾌해서 '오 이번엔 다르다' 싶었음ㅎㅎ 근데 집에서 두 번 뿌리니까 또야... 자스민이랑 바닐라가 한방에밀고 올라오면서 결국코코마드모아젤이랑 비슷한 결로 가더라. 라벤더가 중간에 은근히 잡아주는 건 좋은데, 퇴근 무렵엔 바닐라만 남아서 달달한 게 질금함. 사무실에서두 번 뿌렸다가 옆자리 과장님이 창문 열길래그날 이후론 한 번만 뿌리거나 생략하는 중... 세일만보면 또 2025년 버전까지 지를 거 같은 나 자신이 걱정이다ㅋㅋㅋ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