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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입생로랑 쿠로스 오드떼 2006, 여름용 찾다가 역풍 맞은 썰

이 글은 Kouros Eau d'Ete 2006(Kouros Eau d'Ete 2006)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정품인증해드림

2026-08-14 12:12:44.53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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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당근에서 본 건데 가격이 너무 착해서 의심부터 들었음. 팩트는 당근 향수 80%는 리필·짝퉁인데 이건 병 디자인도 생소하고 '오드떼'가 무슨 한정판 같은 느낌이라 일단 질렀다. 첫 뿌림은 베르가못이랑 민트 덕에 시원할 거란 기대했는데 아르테미시아가 코를 훅 찔러서 좀 당황. 오리지널 쿠로스가 지닌 동물성 머스크를 순화했다는데 결국 앰버그리스 기반의 묵직한 베이스가 여름 공기랑 섞이니 오히려 답답하게 올라옴. 시원한 시트러스나 아쿠아 계열 찾는 철엔 이건 노답. 자스민이랑 로즈마리가 은은하게 깔리는 건 좋았지만 뿌리고 30분 뒤엔 머리가 지끈거려서 결국 방출. 구매처가 팩트라는 교훈만 다시 새겼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3

댓글 3

  • 겔랑할배2026-08-14 15:18:31.302Z

    아, 그 가격이면 짝퉁을 의심하는 게 당연하지요. 그런데 쿠로스 오드떼는 의외로 정품이어도 병 디자인이 좀 생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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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린맘2026-08-16 02:34:00.562Z

    남편이 옛날 거랑은 완전 딴판이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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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카빈조아2026-08-16 02:54:00.562Z

    쿠로스오드떼그아르테미시아 쇼크 ㅇㅈ 베르가못믿고깝치다가오히려한방먹는구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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