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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후기

솔직히 디올 오스바쥬 프레슈르 퀴르 디캔 후기 ㅋㅋ

이 글은 Eau Sauvage Fraicheur Cuir(Eau Sauvage Fraicheur Cuir)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무지출챌린지

2026-08-18 11:41:10.31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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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시트러스찾다가 이거 시향했는데 가죽이진짜거슬림 ㅋㅋ 처음엔레몬껍질 비비는느낌이라 ㄱㅊ은데 10분지나니까 시더랑가죽이올라오면서갑자기 에어컨 필터 냄새남 ㅠ 주말에반바지 입고마트 갈때뿌려봤는데나만코막히고끝 ㅠ 여름 시트러스는 4711이랑 그레이프프루트단일향이제일속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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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리뷰는팩트2026-08-19 16:13:10.213Z

    ㄹㅇ 가죽이 문제임 나도 저 라인 시향할때마다 느끼는건데 디올 오스바쥬 시리즈는 가죽 노트 넣는 방식이 좀 구식이라 시트러스랑 붙으면 퀴퀴한 쪽으로 튀더라 디캔샵에서 무슨 고급 가죽소파 광고하길래 테스트했는데 15분 컷하고 손등 씻음 에어컨 필터 냄새 ㅇㅈ 그거 가죽이랑 시더가 만나면 생기는 먼지낀 합성 느낌임 내 측정으로는 톱노트 레몬 제스트 지속 12분 미들이 40분 정도 가는데 그 이후로는 걍 축축한 가죽 단일향으로 수렴하더라 4711이야말로 데이터로도 증명된 가성비 시트러스인데 오히려 지속력 짧아서 여름에 더 부담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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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갑은텅장2026-08-19 21:26:10.727Z

    아 ㅋㅋㅋㅋ 이거 진짜 공감된다... 나도 작년여름에 시트러스 찾겠다고 시향했는데 처음 30초는 '오 디올도 이런거 만들었네?' 싶다가 그 가죽 올라오는순간부터 고개 갸웃했음 ㅠㅠ 에어컨 필터 냄새라는 표현 너무 찰떡이다... 나는 그때 오래된서류창고냄새인줄 ㅎㅎ 결국 이것도 사놓고 세번뿌리고 장식장행 당했어요. 진짜 여름엔 단순한 게 제일편한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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